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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추진하면 외교 합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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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2. 04:32

루비오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추진하면 외교 합의 불가능"

간단 요약

루비오 장관은 나토 회의 참석 전 이란의 통행료 추진에 경고했습니다.

현재 유엔에는 이란의 통행료 징수에 반대하는 결의안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추진할 경우 외교적 합의가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현지시간 2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무장관 회의 참석차 스웨덴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유엔에는 이란의 통행료 징수에 반대하는 결의안이 있으며, 100개국 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이란을 방문할 예정이며, 상황 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토 회의에서 이란 전쟁 중 일부 회원국이 미국의 협조 요청을 거절한 문제를 제기할 것이며, 스페인과 같은 나라들이 기지 사용을 거부한다면 나토 가입의 의미를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쿠바 문제와 관련해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평화적 협상을 통한 합의를 선호하지만,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은 쿠바에 대한 금수 조처를 강화하고 라울 카스트로 전 대통령을 기소하는 등 강경 조처를 취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국가 안보와 직결된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한 1억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쿠바 정부가 수용했지만, 루비오 장관은 지원 물품이 쿠바 군부 기업에 넘어가지 않도록 진정성을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가 에볼라와 코로나 사태 대응에 실패했다고 비판하며, 에볼라가 미국에 유입되는 것을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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