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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천 3백 명 대규모 길놀이”…서울부터 진도까지 '국악주간' 전국이 신명으로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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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6. 10:24

“광화문에서 천 3백 명 대규모 길놀이”…서울부터 진도까지 '국악주간' 전국이 신명으로 들썩인다

간단 요약

국악주간은 6월 5일부터 14일까지 광화문과 국립국악원 등에서 운영됩니다.

길놀이 외에도 아리랑 100주년 기념 공연과 종묘제례악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국악원은 제2회 국악의 날을 맞아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와 국립국악원 등에서 국악주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국악의 날 당일인 6월 5일, 광화문 일대에서 1,3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 연희 길놀이가 펼쳐집니다. 이 길놀이에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의 어름 공연기접놀이, 고싸움, 탈춤 등 다양한 전통 연희가 선보입니다. 또한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광화문에서는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대한민국 3대 아리랑 보존회 공연을 시작으로 명인 명창의 무대, 국악 밴드 초동과 이로의 공연 등 다채로운 아리랑 공연이 펼쳐집니다. 국립국악원 공연장에서는 종묘제례악사직제례악을 소개하는 '종묘·사직 왕의 제단, 백성의 땅' 공연과 전통 산조창작 산조 무대가 마련됩니다. 지역 국악원에서도 특색 있는 행사가 이어지며, 전남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에서는 '2026 굿음악 축제'가, 전북 남원 국립민속국악원에서는 '한 중 전통예술 교류 공연'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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