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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정보통신진흥기금·방송통신발전기금 통합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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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6. 11:27

기획처, 정보통신진흥기금·방송통신발전기금 통합 권고

간단 요약

두 기금은 ICT 융복합 등으로 정책 대상이 겹치고 수입원도 동일합니다.

통합 관련 법안은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에 있습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획처가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026년 기금평가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정보통신진흥기금방송통신발전기금은 통합 권고를 받았습니다. 두 기금은 ICT 융복합과 디지털 전환 등으로 정책 대상과 지원 영역이 상당 부분 겹치며, 자체 수입원이 주파수할당대가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두 기금의 통합 관련 법안은 국회에서 논의 중입니다. 또한, 관광진흥개발기금 등 4개 기금은 조건부 존치 권고를 받았습니다. 관광진흥개발기금출국납부금 확충 등 재원구조 안정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운용평가에서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기금 등 3개 기금이 탁월 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농어가목돈마련저축기금은 저조한 운영 성과로 아주 미흡 등급에 그쳤으며, 기획처는 이 기금에 연기금투자풀 완전위탁형 제도 도입을 권고했습니다. 여유자금 규모 100조원 이상의 국민연금기금은 글로벌 5대 연기금 중 가장 높은 18.97%의 2025년도 운용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기획처는 이번 기금평가 결과를 내년도 기금운용계획 수립과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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