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6.70대 1을 기록하며 10개월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최고점을 찍은 이후 하락세로 전환된 수치입니다. 특히 수도권 주요 지역의 경쟁률은 일제히 하락했지만, 비수도권 일부 단지에서는 강세가 두드러지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1순위 경쟁률은 전월 대비 10.66포인트 하락한 137.19대 1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도는 3.06대 1, 인천은 3.11대 1로 모두 소폭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 강원, 대전의 낙폭이 컸으며, 광주는 13개월 연속 1대 1 미만, 제주는 9개월째 미달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전국 1순위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7곳이 비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울산 더샵 시에르네가 143.87대 1로 전국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북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경남 엘리프 창원 등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공덕역자이르네와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두 곳만 10위권에 들었습니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분석팀장은 공급 규모는 늘었지만 청약 수요는 경쟁력 있는 단지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분석했습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둔 관망 심리와 대외 변수에 따른 분양가 상승 압력이 겹치면서 청약 시장의 옥석 가리기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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