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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국민의힘 집단 가입 의혹' 신천지 2인자 재소환…정당가입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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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6. 11:40

합수본, '국민의힘 집단 가입 의혹' 신천지 2인자 재소환…정당가입 의혹 조사

간단 요약

합수본은 신천지 고동안 전 총무국민의힘 책임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로 재소환했습니다.

고동안은 5만 명 이상의 신천지 신도를 당원 가입시키고 이만희 지시 여부 등을 조사 중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신천지 2인자였던 고동안 전 총무를 정당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했습니다. 고동안은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22대 총선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책임당원 가입을 강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한 신천지 신도 규모가 5만명 이상이라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합수본은 고동안을 상대로 이만희 총회장의 지시 여부와 당원 가입 대가로 정치자금현안 청탁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합수본은 신천지 총회 본부와 국민의힘 당사 등을 압수수색하여 신도 명단과 당원 명부 등을 확보했습니다. 고동안은 정당법 위반 혐의 외에도 수백억대 교단 자금을 횡령하고, 조세 포탈 등 신천지 관련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정치권과 법조계에 로비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고동안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이만희 총회장 등에 대한 조사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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