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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병입 수돗물 97% 재난 비상식수로 운영…대용량·친환경 중심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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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6. 13:57

수자원공사, 병입 수돗물 97% 재난 비상식수로 운영…대용량·친환경 중심 전환

간단 요약

올해 1.8리터 대용량 비중을 46%로 확대하여 총 163만 리터를 비상식수로 공급합니다.

재생 페트병 사용을 늘리고 무인수거함으로 회수하여 친환경 재활용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재난 구호용 비상식수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병입 수돗물 생산체계를 대용량 및 친환경 중심으로 전환합니다. 올해 1.8리터 대용량 제품 비중을 지난해 22%에서 46%로 두 배 이상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비상식수 공급물량은 지난해 144만 리터에서 올해 163만 리터로 늘어납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변화 등으로 나프타를 포함한 국제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데 따른 것입니다. 수자원공사는 올해 약 154만 병의 병입 수돗물을 생산하며, 이 중 약 97%인 150만 병을 재난·재해 대응용 비상식수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가뭄, 집중호우, 폭염, 산불, 수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재난 구호 기능에 집중합니다. 친환경 생산체계도 강화됩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재난 구호용 병입 수돗물에 100% 재생 페트병을 도입했으며, 올해도 재생 원료 사용을 확대하고 초경량 및 무라벨 생산을 늘립니다. 사용된 페트병은 무인수거함을 통해 직접 회수하여 다시 병입 수돗물 생산에 재활용됩니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자원안보의 핵심은 필요한 원자재와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병입 수돗물 생산체계를 고도화하여 탈플라스틱과 탄소 저감에 동참하면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구호용 비상식수 공급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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