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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대구·경북 금융권 수신·여신 증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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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6. 17:28

3월 대구·경북 금융권 수신·여신 증가폭 축소

간단 요약

3월 수신 증가액은 전월 대비 8천억 원 이상 감소했습니다.

가계대출은 감소하고 기업대출 증가 폭도 크게 줄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3월 대구·경북 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여신 증가 폭이 모두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3월 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전월 대비 9,871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월 1조 7,895억 원보다 증가 폭이 축소된 수치입니다. 예금은행 수신은 4,952억 원 감소로 전환했으나, 비은행기관 수신은 1조 4,823억 원 늘며 전체 수신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여신 또한 전월의 3분의 1 수준인 3,190억 원 증가에 그쳤습니다. 예금은행의 기업 대출 증가 폭은 4,961억 원에서 2,332억 원으로 줄었으며,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1,374억 원 감소했습니다. 3월 말 기준 대구·경북 금융기관 수신 잔액은 289조 2,541억 원, 여신 잔액은 251조 2,472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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