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가 5월 26일 6·3 지방선거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농어업 스마트화 및 브랜드화, 기후재난 및 일손 부족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농어촌 대전환'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10개 군 지역으로 확대하고, 농어업인 수당을 1인 농가 기준 연 80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또한 경남 온실 1만ha 중 3천ha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며, K-굴 특화 클러스터 조성으로 어촌 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도입과 기후보험 도입, 광역 농어촌인력은행 운영을 통해 농어민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완수 후보는 무주택자, 청년, 신혼부부, 취약계층을 위한 '경남형 주거 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청년 매입임대주택 400가구를 공급하고, 도지사 임기 중 창원시 및 김해시 등 도심 유휴부지에 신혼부부 임대주택 300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국토교통부 월세 지원과 별도로 월세 지원,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등 약 80억원 규모의 생애주기별 주거 금융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진주 상평공단 등 노후 산업단지 인근에는 청년 노동자 전용 공공임대형 주택단지를 조성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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