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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20억 투입 '글로벌 여행 관문' 조성…동남권 관광 거점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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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7:27

김해시, 120억 투입 '글로벌 여행 관문' 조성…동남권 관광 거점 도약 본격화

간단 요약

2026년부터 5년간 수로왕릉과 김해 원도심에 외국인 여행자 플랫폼과 카레축제가 열립니다.

국비 60억 확보로 가야 역사문화와 다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조성합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해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총 12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김해공항과 부산항, 마산항을 연계한 동남권 글로벌 관광 관문 조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해시는 가야 역사문화와 로컬 문화, 청년 인력, 다문화 자원을 연계한 관광 구상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동남권 글로벌 여행 관문, 김해 하늘로·바다로, 김해로(路)'라는 이름의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로왕릉 주변 회현동 일대와 김해 원도심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여행자 플랫폼 '아유타 라운지' 조성과 '김해 카레축제' 개최가 포함됩니다. 또한, 봉황대길 명소화 사업, 수로왕릉 및 김해한옥체험관 야간관광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남 지역에서는 남해안을 초광역 관광벨트로 묶어 해양 관광을 육성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경남도지사 후보들은 통영, 거제, 남해 등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바다와 문화, 교통을 연결하여 머무는 경남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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