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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하나로 묶는다”…목포·무안·신안 ‘광역생활권 1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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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7:17

“서남권 하나로 묶는다”…목포·무안·신안 ‘광역생활권 1호’ 추진

간단 요약

목포·무안·신안이 생활·산업·교통 공동체로 묶이는 개념입니다.

행정통합이 아닌 협력 플랫폼으로 교통망·국가산단 등을 공동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전남 목포시장 후보, 김산 무안군수 후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무안반도 광역생활권 제1호 지정을 공동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서남권을 통합특별시 시대의 첫 번째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강성휘 후보는 27일 목포시의회 기자회견에서 무안반도 광역생활권 추진은 행정통합이 아닌 실제 산업과 생활권을 연결하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제23조에 따라 목포, 무안, 신안을 하나의 생활·산업·교통 공동체로 연결하는 구상입니다. 세 후보는 광역생활권이 행정구역을 없애는 통합이 아닌 생활과 산업을 공동 설계하는 협력 플랫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광역교통망, 국가산단, RE100 산업벨트, 해상풍력, AI 산업기반 조성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광역생활권 추진의 3대 원칙으로 실질적 재정 특례 보장, 농어촌·도서지역 특례 유지, 지역 대표성과 자치권 보장을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서남권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선도하는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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