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AI·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인포시즈가 반도체 설계 도면 분석 시간을 기존 4일에서 단 10분으로 단축하는 AI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반도체 현장의 고질적인 병목 현상을 해결하며 제조업 디지털 전환(DX)을 조력하고 있습니다. 인포시즈는 해당 기술을 6월 2일 공개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초미세화 공정으로 갈수록 설계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수천 장의 도면을 수작업으로 검토하는 데 수일이 걸렸습니다. 인포시즈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온톨로지 자동 전환 기술로 비정형 도면과 설계 데이터를 AI가 자동 인식하여 산업별 지식체계인 온톨로지 구조로 변환합니다. 이는 단순 광학문자인식(OCR)을 넘어 배관 계통, 장비 연결 구조, 공정 흐름, 설계 속성까지 구조적으로 해석합니다.
신규 장비 도입에 따른 공정 영향도 분석 업무에 이 기술을 적용한 결과, 기존 4일가량 소요되던 검토 작업이 단 10분 만에 완료되었습니다. 탁정수 인포시즈 대표는 제조업 디지털 전환의 성패는 현장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느냐에 달렸다며, 사람이 직접 보던 설계도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 자산으로 바꾼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포시즈는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와 미국 휴스턴 해양기술박람회(OTC) 등 글로벌 전시회에서도 이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반도체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은 정유화학, 에너지, 대규모 플랜트 설비의 디지털 트윈 구축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수의 기술검증(PoC) 협의를 이끌어냈습니다. 회사는 반도체를 넘어 배터리, 조선, 플랜트,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첨단 산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