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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북 정치 바꾸는 첫 마중물 돼달라"...민주당 독점 견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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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2. 15:25

진보당 "전북 정치 바꾸는 첫 마중물 돼달라"...민주당 독점 견제 호소

간단 요약

진보당은 민주당 독점으로 경쟁 없는 정치가 전북 활력을 저해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민주-진보 양날개 정치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진보당에 던지는 한 표가 전북 정치와 지역 경제를 바꾸는 첫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진보당은 현 전북 정치 상황에 대해 민주당 독점을 넘어 민주와 진보의 양날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금품 살포 의혹, 식사비 대납 논란, 중앙정치 대리전 등으로 얼룩졌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전북 광역의원 선거구의 65%가 투표 없이 당선자가 결정된 점을 지적하며 일당 독점 구조의 폐해를 우려했습니다. 경쟁 없는 정치는 전북 정치의 활력을 기대하기 어렵고 지역소멸과 경제 위기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높은 사전투표율은 기득권 정치일당 독점 구조를 향한 경고이자 전북 정치를 바꾸라는 도민들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습니다. 진보당은 선거 이후 전북 정치에 필요한 가치로 견제와 균형을 제시했습니다. 진보당은 민주당이라는 한쪽 날개만으로는 건강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진보와 민주라는 양날개가 함께할 때 권력이 도민의 눈치를 보고 정책 경쟁도 가능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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