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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500억 투입 국지도 2곳 하반기 착공…순창~구림 확장·정읍 부전~칠보 선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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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2. 15:55

전북도, 2500억 투입 국지도 2곳 하반기 착공…순창~구림 확장·정읍 부전~칠보 선형 개선

간단 요약

순창~구림 국지도 55호선은 2차선→4차선 확장되며, 정읍 부전~칠보 국지도 49호선은 굴곡 개선으로 안전성을 높입니다.

총 사업비 2,514억 원이 투입되며, 2031년 완공 목표로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순창과 정읍 일대 국가지원지방도 건설사업에 총 2,514억 원을 투입하여 올해 하반기 착공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와 부전∼칠보 국지도 시설개량공사로 나뉘어 추진됩니다.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관광 및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창읍 백산리와 구림면 월정리를 잇는 국지도 55호선 9.14㎞ 구간은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되며, 총 1,211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 도로는 강천산과 섬진강권 관광지를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정읍시 부전동과 칠보면 시산리를 연결하는 국지도 49호선 10.92㎞ 구간은 선형을 개선하는 공사가 진행됩니다. 부전∼칠보 국지도 시설개량공사 구간은 굴곡이 심하고 비좁아 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총 13개의 교량과 터널 등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교통량 증가와 도로 협소 문제 해결은 물론, 통행 안전성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과 생활권 접근성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최정일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국지도 건설사업이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지역경제와 관광, 정주 여건 개선을 이끄는 핵심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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