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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기자재 구매계약 절차 손질…"조달 투명성·안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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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2. 15:53

한전, 전력기자재 구매계약 절차 손질…"조달 투명성·안정성 강화"

간단 요약

한전은 사전 예고 강화단가계약 기한 설정으로 조달 예측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신규 계약은 총액계약 원칙으로 특혜 논란을 막고, 5월 지침 개정을 완료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전력이 전력기자재 구매 계약 절차를 개선하여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전력설비 조달 안정성 확보에 나섰습니다. 이는 사전예고 기능 강화와 단가계약 구매요청 기한 설정 등을 골자로 합니다. 제조사들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충분한 준비 기간을 보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전은 앞으로 신규 계약 체결 전 내부 검토를 거쳐 최소 5개월 전에 계약 방식 변경 내용을 사전 공지합니다. 이는 제조사들이 생산 계획, 투자 및 입찰 전략 등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최초 구매 품목에 대해서는 총액계약 방식을 원칙으로 적용하여 일부 업체 특혜 논란을 방지합니다. 전력기자재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단가계약이 종료되기 최소 3개월 전에 차기 계약 구매요청이 이루어지도록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이로써 계약 공백을 줄이고 기자재 수급 차질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제조사 간 정보 비대칭을 예방하고 더 많은 제조사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지난 5월 14일 관련 내부 지침 개정을 완료했으며, 5월 22일에는 계약 방식이 변경되는 품목을 전력기자재 전자조달시스템에 공개했습니다. 이어 5월 28일 업무 절차 개선 사항을 공지하고, 6월 1일에는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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