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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국내 방송사 최초 'AI콘텐츠 자문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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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2. 16:16

EBS, 국내 방송사 최초 'AI콘텐츠 자문위원회' 출범

간단 요약

EBS는 AI 제작 콘텐츠의 신뢰성과 교육적 가치를 위해 외부 전문가 검증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AI 활용 윤리 및 저작권을 다루며, 인간의 창의성을 확장하는 공영방송의 표준을 제시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BS가 국내 방송사 최초로 AI콘텐츠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봄 개편을 통해 AI 제작 콘텐츠를 선보인 데 이어, 신뢰성과 교육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외부 전문가 상설 검증 체계입니다. 공영방송으로서 공공성과 실험성이 조화된 AI 활용 모델을 정착시키고 방송 생태계 전반에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AI콘텐츠 자문위원회는 위원장 1인과 위원 4인 등 총 5인으로 구성됩니다. 위원장은 서울대 철학과 교수이자 AI연구원 인공지능 디지털인문학센터장인 이은수 교수가 맡았습니다. 위원으로는 맹성현 KAIST 전산학부 명예교수, 이교구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경화 미디어인류학자가 참여합니다. 위원회는 내년 4월 30일까지 1년간 운영되며, 각 위원은 분기별로 전문 분야 관점에서 개별 리포트를 제출합니다. 리포트에는 방영된 AI 콘텐츠에 대한 학술적·기술적 검토 의견과 개선 제안이 담깁니다. 자문 범위는 콘텐츠 결과물에 대한 리뷰뿐만 아니라 저작권 이슈, 딥페이크미디어 리터러시 이슈 등 윤리적·사회적 과제까지 포괄적으로 다룹니다. 김유열 EBS 사장은 “AI 기술이 화려할수록 그 바탕이 되는 내용의 정확성과 신뢰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EBS의 기술 혁신은 결코 인간을 대체하기 위함이 아니며, 인간의 창의성과 교육적 책임을 확장하는 공영방송다운 AI 활용의 표준을 향해 끊임없이 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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