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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0일까지 '2026년 고용친화기업' 신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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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2. 17:16

대구시, 30일까지 '2026년 고용친화기업' 신규 공모

간단 요약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 시 최대 1천700만 원의 고용환경 개선 지원 및 홍보 혜택이 주어집니다.

신청 자격은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대졸 초임 연봉 3천500만 원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고용친화기업 선정·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우수한 고용 창출 성과와 복지제도를 갖춘 기업을 선정하여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정책입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당 최대 1천700만 원의 맞춤형 고용환경 개선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 브랜드 홍보 지원, 지역 청년 대상 채용 연계 행사 참여 등 직·간접적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현재 대구시 고용친화기업은 총 62개사이며, 이들 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4천243만 원으로 지역 최고 수준입니다. 신청 자격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며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대졸 초임 연봉 3천500만 원 이상, 복지제도 10종 이상을 운영하는 지역기업입니다. 대구시는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실적과 경영 건전성, 고용 안정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8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우수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일자리의 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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