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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 보툴리눔 톡신 中 3상 성공…"중국 진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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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2. 17:00

제테마, 보툴리눔 톡신 中 3상 성공…"중국 진출 속도"

간단 요약

‘JTM201’은 대조군 보톡스에 비열등한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올 상반기 품목허가 신청 후, 2027년 하반기 5조 원 규모 중국 시장에 출시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 기업 제테마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 ‘JTM201’의 중국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테마는 최근 중국 임상 3상 결과보고서(CSR)를 통해 JTM20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최종 확인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총 5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에서 JTM201은 대조군인 보톡스 대비 미간주름 개선 효과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투여 4주 후 연구자 평가 기준 개선율은 77.8%를 기록했으며, 16주 시점에도 60% 이상의 환자가 효과 지속을 체감했습니다. 임상 기간 중 중화항체 형성이 관찰되지 않아 내성 안전성도 재확인되었습니다. 제테마는 중국 현지 유통 파트너인 화동 에스테틱과 10년간 총 5500억 원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연간 약 550억 원 수준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2030년 약 5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테마는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BLA)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제품 출시는 2027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남정선 제테마 대표는 “유럽에서 도입한 오리지널 균주의 우수성이 글로벌 임상을 통해 증명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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