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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美와 메시지 중단' 속 파키스탄과 통화…정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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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2. 18:17

이란 외무, '美와 메시지 중단' 속 파키스탄과 통화…정세 논의

간단 요약

이란은 중재국 파키스탄과 휴전 관련 지역 정세를 논의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미국과의 메시지 교환 중단 보도 속에 이뤄졌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중재국 파키스탄의 고위 당국자들과 통화하며 휴전 관련 지역 정세를 논의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군총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 모하마드 이샤크 파키스탄 외무장관과 통화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양측이 휴전과 관련한 지역 정세와 동향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모하마드 이샤크 외무장관은 지난달 29일 미국을 방문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휴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통화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산하 타스님통신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이유로 이란이 미국과의 메시지 교환을 중단했다고 보도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회담이 빠른 속도로 계속 진행되고 있다며 협상 중단설을 일축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통화에 앞서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란과 미국의 휴전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확실한 휴전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교전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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