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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탈출로 문 닫은 대전 오월드, 45일 만에 6월 5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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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2. 20:51

'늑구' 탈출로 문 닫은 대전 오월드, 45일 만에 6월 5일 재개장

간단 요약

금강유역환경청은 안전관리 의무 위반으로 4월 20일부터 임시 사용 중지를 명령했습니다.

오월드는 늑대 탈출 원인 조사 후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여 통보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늑대 '늑구' 탈출로 문을 닫았던 대전 오월드가 45일 만인 오는 6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재개장합니다. 오월드 관리 감독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날 늦은 오후 오월드에 대해 사용승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늑대 탈출 사건을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16조 1항의 안전관리의무 위반 사항으로 판단하여 지난 4월 20일부터 임시사용 중지를 명령했습니다. 이에 오월드는 늑대 탈출 원인에 대한 자체 조사와 재발 방지대책을 포함한 조치계획서 및 완료보고서를 통보했습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5월 29일 조치 이행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대전시감사위원회도 지난 4월 27일부터 2주 정도 동물사 관리 소홀을 비롯한 시설 전반에 대해 특정감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전도시공사는 오는 6월 4일 오월드에서 언론 브리핑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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