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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의견 더 듣겠다”…수련환경평가위 새 구성 출범, 전공의 추천 위원 2→4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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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2. 21:33

“전공의 의견 더 듣겠다”…수련환경평가위 새 구성 출범, 전공의 추천 위원 2→4명 확대

간단 요약

출범 10년 만에 개편된 위원회는 전공의법 개정에 따른 변화입니다.

전공의 의견 반영 강화로 지역·필수·공공의료 수련체계 개편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공의 수련환경 전반을 심의하는 수련환경평가위원회가 출범 10년 만에 개편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공의법 개정에 따라 제4기 수련환경평가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2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전공의단체 추천 위원이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확대되었으며, 대한병원협회 추천 위원도 3명에서 4명으로 늘어 총 15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논의 과정에서 전공의들의 의견이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위원회는 이날 경북대 양동헌 병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운영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앞으로 보건복지부는 제4기 위원회와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전공의 수련체계 개편 방향과 수련 교육·평가의 질적 향상 등 다양한 사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전공의 수련의 질적 고도화와 운영체계 개편,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 등 수련 정책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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