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와 충남 예산군 등 전국 각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여 방역 당국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고양시에서는 관내 사과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하여 지난달 27일 신고 접수 후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입니다. 감염 시 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붉은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고 마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예산군에서는 사과 과수원 7곳, 4.8㏊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으며, 충북 지역에서도 7개 시·군 23곳, 10.77㏊로 누적 피해가 늘었습니다.
각 지자체는 발생 과원에 대해 즉시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공적 방제 및 매립, 소독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권역별 예찰·방제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고양시는 오는 12일까지 대상 농가 전수조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고양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농업인과 농작업자는 작업 전후 소독, 자가 예찰, 영농일지 작성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확산 차단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의심 증상 발생 시에는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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