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캐나다, 멕시코 방문객들에게 감염병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특히 한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홍역 발생 규모가 가장 큰 지역으로, 올해 멕시코에서는 2만6087명의 홍역 환자가 보고되었습니다. 질병청은 출국 전 홍역 및 A형간염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과달라하라 지역은 우기에 접어들어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위험이 높습니다. 야외 활동 시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고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힌 음식 섭취, 끓인 물 또는 생수를 마시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대규모 국제행사는 감염병 위험이 높으므로 예방접종과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귀국 시 발열, 기침, 발진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 이력을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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