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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희망 불씨 지켜냈다" 자평에도…국힘 내부 '사퇴론'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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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5. 00:59

장동혁 "희망 불씨 지켜냈다" 자평에도…국힘 내부 '사퇴론' 봇물

간단 요약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3 광역단체장 선거 참패에도 '희망 불씨'를 언급했습니다.

유의동·김용태 의원 등 당내에서는 지도부 리더십 한계를 지적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6·3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에 따라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16곳 중 12곳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주며 참패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선거 결과에 송구스럽다고 밝히면서도, 주어진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당원들과 새 길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18년 지방선거와 비교해 서울과 경남 등 4곳에서 승리하며 희망의 불씨를 지켰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장 대표의 거취 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의동 의원은 장 대표가 거취를 당연히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김용태 의원은 이번 선거 결과가 당 지도부의 리더십 한계를 명확히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안상훈 의원과 김재섭 의원 등도 당 지도부가 거취를 속히 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으며, 이로 인해 그의 거취 관련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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