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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르단강 서안폭력' 이스라엘 정착민 제재 추진…개인 대상 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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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7. 08:58

프랑스, '요르단강 서안폭력' 이스라엘 정착민 제재 추진…개인 대상 세계 최초

간단 요약

EU 합의 실패로 프랑스가 개별 제재에 나섰으며, 영국·노르웨이도 협의 중입니다.

서안 폭력 격화정착촌 확장에 대응하며, 자산 동결 및 입국 금지가 논의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프랑스가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폭력 사태에 연루된 이스라엘 정착민 개인에 대한 제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인을 대상으로 한 제재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는 당초 유럽연합(EU) 차원의 조치를 시도했으나 만장일치 합의에 실패하자 국가별 제재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현재 영국과 노르웨이가 프랑스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자산 동결과 입국 금지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서안지구에서 폭력 사태가 격화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서안에서 유대인 정착촌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오는 12일 파리에서 12개국 외무장관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시민단체 등이 모이는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전쟁 격화 속에서도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유지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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