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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48개국 참가 '북중미월드컵' 내일 새벽 개막, 손흥민 "인생 걸고 새 역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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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1. 09:26

역대 최대 48개국 참가 '북중미월드컵' 내일 새벽 개막, 손흥민 "인생 걸고 새 역사 도전"

간단 요약

멕시코 개막전 시작으로 39일간 열리며, 한국은 멕시코, 체코 등과 A조에 편성됐습니다.

손흥민은 인생을 건 각오 밝혔고, 블랙핑크 리사가 개회식 무대에 오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내일 새벽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9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 나라 16개 도시에서 공동 개최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48개국이 참가하여 총 104경기를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속해 있습니다. 내일 오전 11시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경기장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릅니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하루 전 기자회견에서 “대회를 준비하면서 저희 팀은 소홀함이 없었던 것 같다”며 “베스트 일레븐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장 손흥민은 “월드컵은 선수로서 인생을 걸 정도로 중요한 경기”라며 “가진 것 이상을 해내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특히 미국 개회식에는 블랙핑크 리사가 무대에 올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BTS 정국에 이어 두 번째 K팝 스타로 월드컵의 문을 엽니다. 이번 월드컵은 카보베르데, 퀴라소, 아이티 등 새로운 축구 변방 팀들이 참가하며, 메시, 호날두, 음바페, 홀란 등 최고 스타들의 화려한 경기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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