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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894억 투입 '집중호우 안전망' 구축…동장에 대피명령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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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1. 09:42

고양시, 1894억 투입 '집중호우 안전망' 구축…동장에 대피명령권 부여

간단 요약

총 1894억 원으로 성사천 유수지 조성 등 5건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합니다.

동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양시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총 1894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침수 피해가 잦은 저지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을 벌이며, 현장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양시는 2023년부터 정부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5건의 재해예방사업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이 중 성사천 홍수 예방을 위한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3월 착공했으며, 완공 시 분당 4060톤의 배수 능력을 갖춘 펌프와 약 4만 7400㎡ 규모의 유수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한 매년 침수가 반복되던 관산동 두포천 일대 정비사업은 468억 원 규모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해 8월 시간당 100㎜가 넘는 극한호우로 능곡동과 행신동 등이 침수된 점을 고려하여 빗물받이, 지하차도 등 침수 위험 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44개소를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 등 우선 대피 대상자에게는 직능단체 회원을 1대1 대피 조력자로 지정하여 현장 인적 안전망을 강화했습니다. 최일선 대응 기관인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량도 강화되었습니다. 동시다발 재난 발생 시 각 동장이 즉각 발령할 수 있는 주민대피 명령권이 부여되었으며, 야간 등 취약 시간에는 민방위경보시설(사이렌)을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고양시는 여름철 호우·태풍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즉각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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