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공모전 '2026년 기후행동을 위한 AI 어워드(AICA 어워드)'를 개최합니다. 이 공모전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기후변화에 취약한 최빈개도국과 군소도서개발도상국의 기후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ICA 어워드는 2024년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코이카는 2025년부터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10개국에서 600건 이상의 출품작이 접수되었고, 한국 유역통합관리연구원 팀의 AI 기반 농업 설루션 '사피르(SAFIR)'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사피르는 기상, 토양, 지하수 데이터를 수집하여 농업 생산을 예측하고 물 관리를 돕는 AI 모델입니다.
올해 공모전은 농업, 에너지, 물, 폐기물 등 기후 관련 전 분야에서 오픈소스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 설루션을 모집합니다. 만 18세 이상 개인, 팀, 스타트업, 기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단계의 설루션도 지원 가능합니다. 출품작은 오는 7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최종 우승자는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에 초청되어 설루션을 발표할 기회를 얻습니다.
손송희 코이카 기후환경경제개발팀장은 이번 어워드가 참여자들에게 개발도상국 시장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기후 AI 설루션의 국제적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모전은 코이카와 UNFCCC가 2024년 11월 체결한 '기후 미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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