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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청년이 머물고 스스로 성장하는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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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1. 13:05

민형배 "청년이 머물고 스스로 성장하는 도시 만들 것"

간단 요약

민형배 당선인은 영광 서로마을 현장 점검 후 청년 정착 도시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청년들의 주거 확충 및 정착 지원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어제(10일) 영광군 대마면에 위치한 전남형 청년마을 ‘서로마을’을 방문하여 청년 정착과 지역 재생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민 당선인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날 민 당선인은 마을 청년들과 1시간여 동안 간담회를 갖고 주거 공간 확충, 정착 지원,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등 건의사항을 청취했습니다. 그는 공동체 중심 지역 재생의 세계적 성공 사례인 스페인 마리날레다 마을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민 당선인은 “청년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시민주권정부가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로마을’은 전남도가 조성한 20개 전남형 청년마을 중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카페, 수제버거 가게, 목공방 등을 운영하며 관광체험상품 개발과 청년 창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특히 서로마을은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 등을 기반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착을 지원하며, 2024년 하반기부터 이듬해 상반기까지 청년 10명 등 총 15명의 신규 인구 유입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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