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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립제이·선우정아 그리고 국악…"강렬한 원색 만남" 여우락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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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1. 16:01

강산에·립제이·선우정아 그리고 국악…"강렬한 원색 만남" 여우락 축제

간단 요약

오는 7월 3일부터 2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하늘극장에서 열리며, 이한철이 예술감독을 맡았습니다.

강산에·선우정아·립제이 등 12개 협업 무대가 '누구나 즐기는 우리 음악'을 주제로 펼쳐집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일부터 2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과 하늘극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대중음악 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이 최초로 예술감독을 맡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립창극단 출신 소리꾼 유태평양은 음악감독으로 함께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우리 음악'을 주제로, 전통음악과 다양한 장르의 만남을 시도합니다. 이한철 예술감독은 관객들이 공연 후에도 기억하고 찾아볼 수 있는 대표곡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유태평양 음악감독은 이번 라인업을 '강렬한 원색들의 만남'으로 표현하며, 각자의 세계가 분명한 예술가들의 융합을 통해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가수 강산에와 소리꾼 정보권의 '물꼬',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와 작곡가 채지혜의 '원의 노래', 댄서 립제이와 전통 연희단체 유희의 '몽중유희' 등 12개 협업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막작은 이한철과 소리꾼 이희문·채수현이 꾸미는 '마침내 민요'이며, 폐막은 유태평양의 '네, 다음 곡은요'가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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