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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샤니 대구공장서 45세 베트남 노동자 또 '끼임사고' 중상…노조 "SPC 야만적 행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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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1. 14:00

SPC 샤니 대구공장서 45세 베트남 노동자 또 '끼임사고' 중상…노조 "SPC 야만적 행태 규탄"

간단 요약

45세 베트남 노동자가 빵 반죽 기계에 오른팔이 끼이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SPC 계열사에서 반복되는 끼임 사망사고와 손가락 절단 사고에 노조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PC그룹 계열사인 샤니 대구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기계에 팔이 끼이는 중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6월 10일 오전, 45세 베트남 국적 노동자가 빵 반죽을 정렬하는 자동 패닝 기계 작업 중 오른팔이 기계 실린더에 끼여 크게 다쳤습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은 6월 11일 성명을 통해 SPC그룹의 야만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번 사고는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반복되는 사고에 대한 특별교섭과 함께 현장 방문을 포함한 노사공동 사고 원인 조사, 피해 노동자 치료 및 보상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습니다. SPC 계열사에서는 2022년 SPL 평택공장, 2023년 샤니 성남공장, 2025년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끼임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2026년 4월에는 삼립 시화공장에서 20대와 30대 노동자 2명이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7월 삼립 시화공장을 찾아 안전 문제를 지적한 바 있습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반복되는 중대재해의 책임자인 경영책임자를 철저히 수사하고 엄중히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현재 샤니 대구공장 사고 경위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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