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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伊 국빈방문 계기, 국중박-우피치 MOU 체결…유홍준 "보티첼리 걸작, 韓 소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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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4. 01:43

이 대통령 伊 국빈방문 계기, 국중박-우피치 MOU 체결…유홍준 "보티첼리 걸작, 韓 소개 희망"

간단 요약

국중박과 우피치미술관은 전시·교육·복원 등 폭넓게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홍준 관장은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등 걸작의 한국 소개를 희망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국립중앙박물관과 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미술관이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13일(현지시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국 문화유산의 국제적 가치 확산과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우피치미술관은 조토의 '오니산티 마돈나',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태고지' 등 메디치 가문의 방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 교류, 해설 및 교육, 소장품 관리·복원 및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우피치미술관의 걸작들을 한국에 소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시모네 베르데 우피치미술관 관장은 한국문화의 영향력을 언급하며 우피치미술관의 소장 작품들을 한국에 소개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양해각서 체결식 직후 이재명 대통령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시모네 베르데 우피치미술관장은 미술관 2층 전시장을 함께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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