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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 월가·백악관·실리콘밸리 출신 전문가 영입…이사회·자문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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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6. 10:16

문페이, 월가·백악관·실리콘밸리 출신 전문가 영입…이사회·자문단 강화

간단 요약

문페이는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입니다.

페이팔 USD 출시 주도자 등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전문가를 영입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가 페이팔, 뉴욕증권거래소(NYSE),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출신 전문가들을 영입하며 이사회와 자문단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 결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연결하는 규제 기반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행보입니다. 문페이는 16일 에이미 뷰트와 마이크 헤이즈를 이사회 이사로, 조나단 아우어바흐를 문페이 USA 이사회 멤버로, 태드 스미스를 전략 자문역으로 각각 선임했습니다. 이들은 글로벌 결제, 자본시장, 국가안보, 소프트웨어,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입니다. 특히 페이팔 최고전략성장책임자를 지낸 조나단 아우어바흐는 페이팔 USD(PYUSD) 출시를 주도한 인물입니다. 에이미 뷰트는 세 차례 기업공개(IPO)를 이끈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으로 문페이에서 감사위원장을 맡을 예정입니다. 마이크 헤이즈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투자사 인사이트 파트너스 매니징 디렉터이자 전 VM웨어 최고운영책임자(COO)이며, 태드 스미스는 소더비와 매디슨 스퀘어 가든 컴퍼니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습니다. 문페이는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 대행 캐롤라인 D. 팜을 최고법률책임자(CLO)로 영입하고, 기관용 거래 플랫폼인 '문페이 트레이드(MoonPay Trade)'를 출시했습니다. 또한 뉴욕 비트라이선스와 뉴욕 제한목적 신탁회사 인가를 확보하고 챗GPT 내 최초의 가상자산 온램프로 통합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부건 문페이 아시아 대표는 아시아 시장에서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안정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규제 대응 역량과 신뢰할 수 있는 결제 인프라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사회 및 자문단 확대는 아시아 지역 파트너와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확장성 있는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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