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을 전면 금지합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런던 총리실 연설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히며, 아동의 안전과 행복에 타협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연내에 관련 규정을 처리하고 내년 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규제 대상에는 엑스(X),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스냅챗, 유튜브 등 주요 SNS 플랫폼이 포함됩니다. 다만 왓츠앱과 같은 메시지 앱, 그리고 유튜브 키즈나 구글 클래스룸 같은 일부 교육 서비스는 제외됩니다. 이와 함께 게임 및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의 일부 기능도 제한하며, 16세 미만이 낯선 성인과 접촉하거나 라이브 스트리밍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조치합니다.
영국 정부가 진행한 의견 수렴 결과, 응답한 부모의 83%가 SNS가 어린이에게 미치는 위험 요인이 장점보다 크다고 답했으며, 91%는 최소 연령 기준으로 16세를 지지했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기술 발달과 아동 보호가 충돌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이는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한 싸움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은 지난해 12월 호주가 16세 미만 SNS 사용을 금지한 이래 비슷한 조치를 검토해 왔으며, 캐나다,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도 유사한 법안을 도입하거나 연령 제한 정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