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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정치권·지역사회,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반드시 '진주'에 설치돼야" 총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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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6. 14:38

진주 정치권·지역사회,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반드시 '진주'에 설치돼야" 총결집

간단 요약

진주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한국남동발전 사옥 활용주요 발전현장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남 진주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통합 본사 입지가 국가균형발전과 발전산업 효율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정재욱 경남도의원과 강묘영, 안성황 진주시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등 지역 주요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발전공기업 5사의 기능 재편 및 통합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달 중 연구용역 중간 결과 발표를 기점으로 유치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진주가 하동, 삼천포, 고성, 여수 등 주요 발전 현장과 1시간 이내 거리에 있어 현장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17층 규모의 한국남동발전 본사 사옥을 활용하면 신청사 건립 비용과 행정 공백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도 박완수 경남도지사에게 한국남동발전 본사 내 유휴 공간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통합 본사 진주 유치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경남도와 진주시,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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