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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현장 지원 강화 및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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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6. 15:42

개인정보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현장 지원 강화 및 설명회 개최

간단 요약

개편된 평가 체계유출 사고 페널티 강화를 설명회에서 중점 다룹니다.

오는 7월부터 지역별 현장 컨설팅으로 공공기관 보호 역량을 밀착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보호수준 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컨설팅 지원에 나섭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달 '2026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추진계획'에 따라 평가 편람을 발간했으며, 이달 중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에 근거하여 공공기관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와 개인정보 보호 업무 수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를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유출 사고 페널티 강화 및 사이버 위협 예방조치 확대 등 실질적 보호수준 검증을 강조합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전문성 강화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P) 인증 의무화 등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안내합니다. 다음 달인 7월부터는 강원, 경남, 전남 등 3개 권역에서 지역별 컨설팅을 개최하고,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고낙준 개인정보위 예방조정심의관은 최근 공공부문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안전 관리가 시급하다고 밝히며, 현장에서부터 보호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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