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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몽골·네팔 이어 미얀마 대통령 초청…시진핑 "내정 불간섭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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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6. 15:58

中, 몽골·네팔 이어 미얀마 대통령 초청…시진핑 "내정 불간섭 고수"

간단 요약

시진핑 주석은 미얀마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지지하며 내정 불간섭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미국과의 전략 경쟁 속에서 주변국 지지를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국이 주변국 외교를 강화하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대통령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흘라잉 대통령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입니다. 시 주석은 미얀마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확고히 지지하며, 미얀마의 내정 불간섭 원칙을 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얀마 신정부가 국가 실정에 맞는 발전 경로를 찾도록 지원하고, 중국-미얀마 국경지대의 범죄 근절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흘라잉 대통령은 중국의 오랜 지원에 감사하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중국은 미국과의 글로벌 전략 경쟁 속에서 국내 및 주변 환경 불안 요소를 관리하고, 자국의 핵심 이익에 대한 주변국의 지지를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은 최근 몽골과 네팔 신임 외무장관을 잇따라 만나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작년 4월 주변외교 공작회의 이후 아시아 각국을 포함한 주변외교 비중을 높여온 흐름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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