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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독립신문 창간 정신 잇는 기자실 '서재필방'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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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6. 15:41

한국기자협회, 독립신문 창간 정신 잇는 기자실 '서재필방' 개관

간단 요약

서재필방은 프레스센터 18층에 위치하며, 독립신문 창간 정신을 기렸습니다.

45석 규모로 취재 데스크, 브리핑룸 등 현장 기자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기자협회한국언론진흥재단이 16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 기자실 '서재필방'을 개관했습니다. 서재필방은 1896년 순한글 민간신문인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박사의 뜻을 기려 명명되었습니다. 약 45석 규모로 조성된 이곳은 개인용 취재 데스크, 브리핑룸, 취재용 전화 부스, 라커룸, 복합기 등 현장 기자들에게 필요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현장 기자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취재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기자들이 제대로 취재하고 사유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역시 언론인들이 안정적이고 편리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적 취재 인프라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서재필방은 한국기자협회를 비롯한 주요 언론단체 소속 회원사 기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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