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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암 1위 '전립선암' 10년새 2.6배 급증…"PSA 국가검진 도입 더 미뤄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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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6. 15:46

남성암 1위 '전립선암' 10년새 2.6배 급증…"PSA 국가검진 도입 더 미뤄선 안돼"

간단 요약

2023년 전립선암 신규 환자는 2.4만 명으로, 10년 전 대비 2.6배 급증했습니다.

초기 발견 시 5년 생존율 95% 이상으로, PSA 국가검진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전립선암 환자가 지난 10년간 2.6배 급증하며 남성암 발생 1위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국가 차원의 조기 검진 체계가 아직 부재하여 검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16일 간담회를 열고 '2026 전립선암 팩트시트'를 발표했습니다. 정병창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회장(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은 전립선암이 중요한 보건의료 과제가 되었음에도 국가 검진에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가 포함되지 않아 사각지대가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기준 전립선암 신규 환자는 2만3928명으로, 2014년 1만1095명 대비 약 2.6배 증가했습니다. 박용현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연령 표준화 발생률도 2006년 21.1명에서 2023년 30.2명으로 43% 증가하여 고령화 외 다른 위험 요인도 작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립선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을 때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승환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초기 단계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5% 이상으로 예후가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PSA 검사는 혈액 검사를 통해 전립선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학계에서는 50대 이상 남성에게 정기적인 PSA 검사를 권고하고 있으며, 국가 차원의 조기 검진 도입 논의가 시급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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