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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우체국과 손잡고 고립가구 돌본다…1인 가구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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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6. 15:56

하동군, 우체국과 손잡고 고립가구 돌본다…1인 가구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행

간단 요약

집배원이 월 2회 10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필수품을 전달합니다.

위기 징후 발견 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즉시 연계하여 고립가구를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남 하동군이 지역 우체국과 손잡고 1인 가구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있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하동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업의 핵심은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집배원은 1만 원 이하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 주거 환경, 위생 상태를 살피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하동군에 전달합니다. 군은 이를 토대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해당 읍·면과 즉시 공유하여 사례관리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입니다. 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은 연말까지 서비스를 차질 없이 운영하여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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