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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찰, 이스라엘군 구호활동가 성폭행·학대 혐의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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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6. 16:28

호주 경찰, 이스라엘군 구호활동가 성폭행·학대 혐의 조사 착수

간단 요약

호주인 구호활동가 4명가자지구 인근에서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뒤 학대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 대사관은 해당 주장이 거짓으로 판명되었다고 밝히며 증거 부족을 이유로 일축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자지구 구호선단 활동가들이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후 성폭력 등 학대를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호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호주 연방경찰구호선단에 참가한 호주인 활동가들이 제기한 이스라엘 당국의 학대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앞서 호주인 여성 4명은 페니 웡 호주 외교부 장관, 앤 앨리 다문화부 장관과 면담하며 피해 사실을 전했습니다. 구호선단 측은 지난달 20일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활동가들이 성폭행을 포함해 최소 15건의 성폭력 사례를 겪었으며, 폭행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이탈리아 검찰도 이스라엘군의 납치·고문·성폭력 혐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주호주 이스라엘 대사관은 이러한 피해 주장이 이미 거짓으로 판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은 신뢰할 만한 증거가 제시되지 않았으며, 공식 진정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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