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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험' 삼척 월천교 철거 후 신설…298억 투입 2028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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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6. 16:44

'붕괴 위험' 삼척 월천교 철거 후 신설…298억 투입 2028년 완공

간단 요약

상판 처짐 등 노후화 심각으로 붕괴 위험이 있었으며, 현재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은 전면 통제 중입니다.

새 월천교는 길이 318m, 폭 13.4m 규모이며, 진입도로 정비도 함께 추진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 삼척시가 노후화로 인한 붕괴 위험이 제기되어 온 월천교를 전면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합니다. 시는 월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기존 월천교는 상판이 처지는 등 노후화가 심각하여 집중호우와 태풍 시 붕괴 위험이 우려되어 왔습니다. 현재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통제되어 주민들이 우회 도로를 이용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월천교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농어업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삼척시는 총사업비 약 298억 원을 투입하여 길이 318m, 폭 13.4m 규모의 새로운 교량을 설치합니다. 또한 교량과 연계된 진입도로 정비도 함께 추진하여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시는 2021년부터 행정 절차를 진행해 지난 10일 본격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삼척시 관계자는 월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이 단순한 교량 교체를 넘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교통망을 정상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사 기간 동안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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