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기후위기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지역의 기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장기 로드맵을 구축했습니다. 도는 6월 16일 서부청사에서 제4차 경상남도 기후위기 적응대책(2027~2031)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책은 최근 10년간 경남 지역의 평균기온이 0.7도 상승하고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크게 늘어나는 등 극한 기상 현상이 심화함에 따라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대책은 '기후탄력 1위, 지속 가능 안전 미래도시 경남'을 비전으로 합니다. 물관리, 건강, 국토·연안, 농·축·수산, 산림·생태계, 산업·에너지, 적응 기반 등 7개 부문에서 19개 추진 전략과 66개 세부 이행과제를 확정했습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홍수 예·경보 시스템 고도화와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자연재해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기후변화 피해에 취약한 노인, 영유아, 야외근로자 등을 위해 폭염·한파 쉼터를 조성하고 의료 지원을 확대합니다. 산업 부문에서는 기업의 ESG 경영 확산과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을 통해 저탄소 전환을 촉진하고, 기후위기 대응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합니다. 경남도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안전 도시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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