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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패권이 곧 국가 안보” 美 싱크탱크, 中배터리 지배 견제 위해 韓·美 ‘정·제련’ 동맹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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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6. 16:40

“배터리 패권이 곧 국가 안보” 美 싱크탱크, 中배터리 지배 견제 위해 韓·美 ‘정·제련’ 동맹 촉구

간단 요약

美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은 중국 배터리 공급망이 군사·경제적 위협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고려아연, 포스코 등 한국 기업의 정·제련 역량이 한미 동맹의 핵심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과 동맹국의 안보에 중국의 배터리 공급망 지배가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한국은 광산 개발부터 정·제련, 배터리 제조에 이르는 전 공급망에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미국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의 조셉 웹스터, 앨빈 캄바, 에밀리 김 연구진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중심의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이 군사·경제 양 측면에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배터리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넘어 드론, 로봇 등 다양한 군사 분야에 활용되는 이중용도 기술로 평가됩니다. 보고서는 중국이 핵심 광물 정·제련과 배터리 생산 분야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급망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한·미 양국의 공급망 전반 협력이 제시되었으며, 특히 정·제련 분야를 핵심 경쟁력 요소로 꼽아 한국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려아연과 포스코 등 한국 기업의 정·제련 역량이 미국 공급망과 연계될 경우 상업성과 전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이차전지 소재 및 핵심광물 순환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협력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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