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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단련 "국가 안보 위협하는 행동주의 펀드 개입에는 정부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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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6. 16:55

日 경단련 "국가 안보 위협하는 행동주의 펀드 개입에는 정부 대응 필요"

간단 요약

日 경단련은 정부의 거버넌스 개혁과 기업가치 제고 정책 이후 행동주의 펀드 활동이 급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국가 안보와 관련된 방위산업 기술 유출 우려로 일본 정부가 외국계 펀드 개입에 중지 권고한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행동주의 펀드의 무분별한 경영 개입에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마사키 요시히사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소셜커뮤니케이션국 본부장은 한국경제인협회 국제경영원이 개최한 경영권 방어 아카데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일본 정부의 거버넌스 개혁과 도쿄증권거래소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 이후 행동주의 펀드 활동이 급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단기적인 주주환원에 과도하게 집중하기보다 중장기 연구개발 및 설비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사키 본부장은 일본 공작기계 업체 마키노후라이스 제작소 사례를 들며 국가 안보 관련 산업에 대한 정부 개입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외환 및 외국무역법을 근거로 MBK파트너스의 마키노후라이스 공개매수에 중지 권고를 내린 바 있습니다. 이는 방위산업 관련 기술과 민감 정보가 외국계 자본에 이전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그는 한국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고려아연이 국가 안보와 관련된 기간산업이라면 정부 개입이 필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사키 본부장은 한국 정부가 MBK를 순수한 한국계 자본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할 경우 개입 여지가 있으며, MBK의 자금 출처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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