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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골목형 상점가 확대…"죽었던 대포항 살아날까?" 지역상권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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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6. 17:47

속초시, 골목형 상점가 확대…"죽었던 대포항 살아날까?" 지역상권 활력 기대

간단 요약

속초시는 대포항 튀김골목 등 2곳을 신규/확대 지정하여 총 5개 상점가, 233개 점포를 육성합니다.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및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 혜택을 받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했습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15일 이번 정책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때 번영했으나 바가지요금 등으로 침체되었던 대포항은 이번 조치로 새로운 활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최근 대포항 골목형상점가 구역을 대포항 튀김골목 일원까지 확대하여 점포 수가 기존 42개소에서 70개소로 늘었습니다. 또한, 청학사거리부터 교동사거리까지의 일원을 청학사거리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며 64개 점포의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신규 및 확대 지정을 통해 속초시 관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5개, 등록 점포는 233개소로 증가했습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794개소에서 1004개소로 210개소가 늘었습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상점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됩니다. 시는 하반기 중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상점이 밀집한 지역과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골목형상점가를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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