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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단말기에 실종 정보 띄운다”…토스-대전경찰청, 실종자 보호 및 범죄예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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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6. 13:24

“결제 단말기에 실종 정보 띄운다”…토스-대전경찰청, 실종자 보호 및 범죄예방 맞손

간단 요약

토스 가맹점 결제 단말기 화면에 실종자 정보가 송출되는 방식입니다.

얼굴 인식 기술위치 알림 기능으로 실종자 조기 발견을 돕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경찰청과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사회적 약자 보호와 초국가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실종아동, 노인, 치매 환자 등 실종자 조기 발견과 노쇼 사기 등 범죄 예방에 중점을 둡니다. 양 기관은 지난 6월 15일 대전경찰청에서 백동흠 대전경찰청장과 김규하 토스 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토스의 얼굴 인식 기반 생체 인증 솔루션 '페이스패스'와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공익 채널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경찰이 실종 경보를 발령하면 지역 내 토스 가맹점 단말기 화면에 실종자 정보가 송출됩니다. 실종자를 발견한 시민이 단말기를 통해 위치를 알리면 경찰과 보호자에게 즉시 전달되는 체계입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이번 협력이 초국가범죄에 대한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실종자 발견 관심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규하 토스 부대표는 토스의 인증 기술과 인프라가 시민의 일상 안전에 기여하며 실종자와 가족이 다시 만나는 시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대전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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