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상기구(WMO)는 아시아 국가들이 기온 상승과 해양 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막대한 인명 및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WMO는 17일 발표한 '2025년 아시아 기후 현황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의 온난화 속도가 전 세계 평균보다 약 두 배 빠른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아시아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0.96도 높았으며, 한국, 일본, 중국은 모두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연평균 기온이 13.7도로 역대 두 번째로 높았고, 고온·건조·강풍이 겹쳐 최대 규모의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몬순 홍수로 1,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300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베트남에서는 홍수로 최소 200명이 사망하고 약 19억 달러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티베트고원 부근 아시아 고산지대 빙하 23개 모두 질량이 감소했고, 해양 열용량과 해수면 높이는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해양 산성도는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셀레스트 사울로 WMO 사무총장은 집중호우, 가뭄, 극한 폭염, 먼지폭풍 등이 주요 재해로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변화하는 기후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관측, 조기경보시스템, 영향 기반 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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