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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외교 띄우고 회고록 쓰고… 밴스 부통령, 차기 대권행보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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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7. 15:47

종전 외교 띄우고 회고록 쓰고… 밴스 부통령, 차기 대권행보 드라이브

간단 요약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MOU 체결로 외교 성과를 띄우고 있습니다.

개종 경험을 담은 회고록 ‘성찬식’을 출간하여 대선 행보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합의 직후 언론 노출을 크게 늘리며 대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ABC, NBC, CNN 등 여러 매체에 출연하여 MOU 내용을 소개하고 성과를 홍보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대이란 미국 협상팀의 수석대표로서 오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서명식에 참석하고, 이후 60일간 이어질 핵 협상도 지휘할 예정입니다. 현재 미국과 이란 모두 합의문 최종본을 공개하지 않아 구체적인 내용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동시에 밴스 부통령의 새 회고록 '성찬식'(Communion)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그의 종교적 여정을 담고 있으며, 2016년 '힐빌리의 노래' 성공 이후 또 다른 정치적 도약을 위한 행보로 해석됩니다. 재임 중 회고록을 출간하는 것은 이례적이며, 2028년 치러질 차기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대선주자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키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밴스 부통령은 회고록에서 2021년 '캣 레이디'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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