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선도교사 양성 연수를 운영합니다. 이번 연수는 전국 초·중등 교원 1만 268명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AI 도구 활용 중심에서 벗어나 수업 설계와 학습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둡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연수는 내용, 체계, 운영 방식이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교원 양성기관을 보유한 지역 대학이 민간 전문기관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하여 연수를 운영하며, 서울대, 춘천교대, 대구교대, 충남대, 한국교원대, 건국대가 권역별 대표기관으로 참여합니다.
교육부는 유네스코와 OECD 등 국제 동향 및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새로 정립했습니다. 연수 프로그램은 기본, 집중, 공유의 3단계 총 35시간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사들은 AI 윤리, 학습 데이터 분석, 학생 맞춤형 학습 경로 설계 등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익히게 됩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사가 AI 기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교육부는 우수한 품질의 선도교사 연수를 통해 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교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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