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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150주년 부산항축제, 19일 개막…선박 공개·불꽃쇼 등 체험형 축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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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7. 15:29

개항 150주년 부산항축제, 19일 개막…선박 공개·불꽃쇼 등 체험형 축제로 열린다

간단 요약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북항 친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케이윌 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집니다.

평소 출입 제한 선박 5척 승선, 문보트 등 수상레저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19회 부산항축제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BPA) 본사 사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축제 첫날인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는 개막 세리머니와 함께 인기가수 케이윌, 너드커넥션의 축하공연이 펼쳐집니다. 이후 15분간 부산항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특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던 선박 5척을 무료로 승선·체험할 수 있는 부산항 선박 공개·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친수공원 수로에서는 문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 6종의 수상레저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세계 8대 무역항 선원들의 생활문화를 재현한 포트라운지, 해양 미션투어,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축제가 해양레저관광 도시 부산의 위상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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